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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모유수유 만이 답일까? 수유방법 알아보기 (완모, 혼합, 완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다양한 수유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가에게 꼭 모유수유만을 해야 한다라는 법이 없으니 나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하면 되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함몰유두에 모유 양도 얼마 되지 않아서 혼합으로 갔다가 완분으로 간 케이스 입니다. 혼합할 때에도 유축을 해서 겨우 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많은 양의 젖을 먹지 못하는 경우라면 다른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사실 주변에서 초유, 모유를 먹어야 아이가 면역력이 강해진다라고도 하고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하거나 잘 나오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해요.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며 오늘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시고 시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
모유수유 말고 분유를 먹여도 괜찮아요

|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는?

✔ 아기가 젖을 빠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
✔ 모유의 양이 부족한 경우
✔ 유선염이 생긴 경우 
✔ 함몰유두 인 경우 
✔ 통증이 심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되지 않아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케이스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압박을 느껴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럴 수록 우울함이 커져서 육아를 함에 있어서 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 수유방법 

:: 유축기 사용 

유축기는 직접 수유(직수), 즉 집적적으로 젖을 물릴 수가 없는 경우(아이의 젖을 빠는 능력 부족, 함몰유두 등) 이거나 모유량이 너무 많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 기구에 해당이 됩니다. 이를 사용하면 단유를 함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단, 유축한 경우에는 냉장으로 보관하는 경우 3일, 냉동이라면 최대 3개월 까지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냉동이었던 것을 해동한다면 먼저 냉장실에서 녹여주고 먹일 때는 따뜻한 물에서 중탕을 해주어야 해요. 신선하게 보관해야 하니까 저장책에 각각 담아서 날짜 및 시간을 잘 적어두어야 합니다. 

:: 분유

혼합(모유+분유) 및 완분(분유만!)을 할 경우에는 분유를 먹이게 되는데요. 생후 3~4개월이 되면 철분이 부족해지고 모유만 먹게 되면 비타민D도 더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 분유는 적절하게 보충을 해줄 수 있어요. 이제는 면역에 도움되는 성분이나 유산균 등 여러 영양을 잘 갖추어서 나오니까 분유만으로 수유한다고 해서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분유의 종류도 알아볼까요?

✔ 일반 조제분유 
: 시중에 가장 많이 나와있는 형태인데요. 모유와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장점 입니다.(유청 단백질 60% 이상) 유당이 많은 관계로 완분을 하는 경우에 좋습니다. 이때, 조제식과 구별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조제식'은 유당이 적어서 모유랑 혼합할때 먹일 수 있어요. 

✔ 액상 조제분유
: 분유와 물을 넣고 흔들어서 먹어야 하는 것과는 다르게 미리 액상 형태로 나오는 것인데요. 농도는 항상 같다라는 점에서 엄마와 아빠가 실수로 분유나 물을 더, 덜 넣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격이 사악한 관계로 이유식을 먹으면서 점차 양이 줄어들 때 시도를 해보아도 좋습니다. 
✔ 기능성, 특수분유
: 분유를 먹으면 배변에도 문제가 생기고 알레르기도 발생하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단백질을 특수 처리해서 판매를 하는 제품이 있어요. 이는 소아과를 미리 내원해보고 상담을 한 뒤에 사용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