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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아기 얼굴에 열꽃이?! 태열 증상과 잡는 방법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가의 얼굴에 울긋불긋 열꽃이 올라서 당황스럽고 걱정스러운 분들을 위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도 쏘니가 태열이 올라와서 온도조절이며 수딩젤이랑 처방받은 로션을 발라주고나서 잡을 수 있었어요. 애바애 라는 말이 있듯이 태열 증상을 잡는 방법은 아기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그래도 보편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해보았기 때문에 하나씩 차례대로 트라이를 해본다면 어느 순간 잡히고 뽀얗고 보드라운 피부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편안하게 자는 아기
태열 증상 없는 아기 피부로 만들어 주세요

| 태열 증상 이란?

엄마의 뱃속에서 응애 하고 나온 아기. 생후 2~3개월 안에 태열 증상을 겪게 됩니다. 세상에 나와서 적응을 해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특별하고 어려운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개선이 될 수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트징은 이마와 얼굴 등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게 되는 것인데요. 염증으로 악화되면 짓무름, 가려움증이 생겨요.
생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계속 이어지고 열이 느껴지고 가려워하는 등이 나타나면! 아토피로 갈 수 있어서 초반에 잘 잡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서두르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것을 적극 공감하고 있어요ㅜㅜ 

✔ 아토피와 구분해요!

아토피는 목과 발목, 손목, 팔 안쪽 그리고 무릎 뒤쪽 등 접혀지는 부위에 잘 나타나요.
만 12세가 지나게 되면 이마와 손목, 손목 등이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게 되는데요. 매우 가려워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해서 수면의 부족으로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걱정이 커지게 됩니다.
태열과 구분되는 점이라면 아토피는 만성적인 질환이라는 점! 하지만 영야 시기에 구분이 어려워서 전문적으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 태열 증상 잡는 방법은?

✔ 온도조절! 

: 저는 쏘니가 여름(7월 초)에 태어나서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내가 춥더라도 아가의 태열은 잡겠다는 생각으로 실내 온도를 계속 낮춰주면서 맞춰보았어요. 결국 20도 초반에서 잡혔고요. 애바애 이니까 계속 조절해가면서 어느 지점에서 잡히는지 보아야 합니다. 제 지인은 18도에서 잡혔다는^^: 

✔ 보습! 

: 저는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제**이드를 발라주었어요. 정말 놀랍게도 건조하고 태지로 다소 거칠어 보였던 피부가 말 그대로 아가피부로 바뀌더라고요! 꼭 제가 사용한 크림이 아니더라도 수시로 보습크림을 발라주면 되겠어요! 

✔ 옷은 가볍게! 

: 어른들은 아이들이 춥다고 계속 껴입히려고 하시거든요. 저도 친정, 시댁에서 계속 아기가 춥겠다고 잔소리를 들었지만 태열을 잡아야 한다! 라는 일념하에 꿋꿋하게 가볍게 입혔어요. 베냇저고리 또는 바디수트 하나만 입히고 다리도 시원하게 내놓고요. 그렇게 하니까 2주 만에 잡혔답니다. 
 
 
이렇게 태열 증상 그리고 잡는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아기들이 겪을 수 있는 피부질환은 이외에 지루성 피부염, 신생아 여드름, 땀띠 등이 있어요. 만약 쉽게 볼 만한 증상이 아니라면 꼭!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