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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임신 전 그리고 이후 산전검사 이렇게 해요!


안녕하세요 :-)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게 되면서 낯설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도움을 드리려고 해요. 우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거나 갑작스럽게 생명이 찾아온 경우 모두 태아와 산모의 위험사항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서 '산전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건강 상 상태를 살펴보려는 의미도 있지만 기형아와 같은 부분을 방지하며 면역력의 형성 여부,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예방접종주사를 맞아야 하는 이유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요.

이는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임신여부를 확인하고 아기집, 심장소리 등을 확인할 때 검사하게 되거나 보건소에서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진행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임산부
임신 전 그리고 이후에 산전검사


꿀팁! 방문을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편안하게 옷차림을 하고 가시면 좋은데요. 아기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질초음파를 시행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타이트하지 않는 하의를 입거나 원피스를 입는 것이 편했어요. 그리고 소변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참아주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간단한 팁을 알고 나서 어떤 항목을 검사하게 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산전검사의 항목을 알아보겠는데요.  

첫 번째 : 질초음파 

막대모양의 초음파 탐촉자 라고 하는 기구를 질 내부에 넣어서 검사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처음에는 아플 것 같고 두려웠지만 편안하게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통증을 느끼지 않고 진행이 가능해요. 이때 아기집의 여부는 물론 난소와 자궁 등의 문제가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임신 6주~7주차라면 심장소리도 확인이 가능해요^^ 

 

산부인과
산전을 이후로 중기, 후기에도 검사


두 번째 : 자궁경부암 

이는 진찰을 하면서 브러시와 같은 기구를 통해서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는데요. 자궁경부암의 경우에는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고 이후에 심화된 상태에서 알게 되어서 미리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초기에 치료를 잘 받는다면 완치가 되니까 산전검사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저의 경우에는 따끔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어떠한 느낌이 없이 진행이 되어서 신기했어요. 그런데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출혈이 약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세 번째 : 혈액 - 빈혈

혈액을 통해서 빈혈여부를 체크해볼 수 있어요. 채혈실로 가서 채취를 해서 검사용 용기에 담기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서 여러 사항을 파악해볼 수 있어요. 우선은 빈혈인지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고요. 

 

임신한 산모의 배
건강한 태아와 산모를 위해서


만약 산모가 빈혈이라고 한다면 태아의 인지적인 능력과 감성발달이 저하되며 자연유산의 위험이 높아지고, 양수감소로 인해 양수파열 및 조기 출산 위험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확인하여야 하고요. 임산부는 철분제 보충이 필수랍니다. 

네 번째 : 혈액 - B형 간염 

간염과 관련한 산전검사는 간염 보균자인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스스로가 보균자 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만약 B형 간염 보균자이고 또는 활동성 간염이라고 한다면 출산을 하면서 아이에게 영향이 갈 수 있어요.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아플 수 있으니까 꼭 알아보아야 하고요. 다행스럽게도 여부를 알아보고 충분히 예방이 가능해요. 출산 직후에 예방접종을 시켜주고 글로뷸린 주사를 맞혀주면 된답니다! 

 

검사도구
혈액검사의 필요성


다섯 번째 : 혈액 - 비타민D 

비타민D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인데요. 햇빛을 통해서 흡수가 되는 것인데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결핍을 겪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비타민D가 부족하다면 칼슘 흡수와 뼈 건강 유지 등에 어려움이 생기고 조산율이 1.5배가 높아질 수 있어서 결핍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충분하게 채워줄 수 있어야 해요. 

여섯 번째 : 소변검사 - 신장 및 간질환, 당뇨병 등 

요당, 요단백, 요잠혈, 백혈구 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혈액과 소변을 통해서 산전검사를 하게 되며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필요한 부분을 미리 준비하고 예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요. 

이 밖에 갑상선호르몬, 풍진, STD(성매매질환, 성병) 등에 대한 부분도 혈액과 소변 등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 건강을 되돌아볼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니 필요를 알고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라고 하는 것은 병원 또는 보건소에서 확인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