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리 계획을 가지고 준비를 해오던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아가가 찾아온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 음주, 흡연을 했을 수 있고 만성질환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걱정이 앞설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한 아이를 가진다는 것에 있어서는 산전검사도 해보고 주치의와 충분하게 상담을 한 뒤에 결정을 하고 약물이나 생활태도에서 조심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 이를 놓쳤다고 한다면 기형아 검사를 하여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저도 역시 주수에 맞는 검사를 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각 주수마다 어떤 검사를 하며 무엇을 확인하는 것이고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 임신을 확인하는 검사는 하게 되는데요. 테스트기의 사용방법과 시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양성 반응을 호가인하고 나서는 산부인과에 가서 확실하게 초음파로 태아의 모습도 보고 난황과 심장박동 등을 직접 확인하게 되는데요.
시기는 생리 예정일이 1~2주가 지난 시점이어야 하며 마지막 생리시작일을 기준으로 해서 주수를 계산하면 된답니다. 4주차가 되면 태아가 자리잡은 주머니, 태낭을 확인할 수 있고 5주에는 태반이 생기기 전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난황, 6주에는 심장과 심장박동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과 주치의에 따라서 4주에 한 번씩 보게 되거나 28주차가 지나면 3주 혹은 2주에 한 번 내원하게 된답니다. 그 사이에 기형아 검사를 1, 2차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 1차 기형아 검사
주치의가 진료 때마다 확인해주는 초음파 검사 말고도 정밀하게 확인을 하는 절차가 진행이 되는데요. 시기로는 임신 11~14주차에 해당이 되며 태아의 목덜미투명대를 확인하게 됩니다. 골격에 이상이 있지는 않은지, 심장 기형, 배꼽 탈장, 거대 방광 등의 기형을 체크해보는 것이랍니다.
또한 골화가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에 두개골에서 '무두개증 후 뇌탈기형'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배꼽 탈장의 경우에는 염색체 검사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또 방광이 6mm 이내이어야 하는데, 7mm 이상이라고 한다면 거대 방광으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또 이 시기에는 코뼈를 체크해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다운증후군의 경우에 약 70%의 경우에서 그리고 에드워드 증후군은 50% 에서 코뼈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덜미투명대' 검사의 경우 태아의 목 뒷부분의 연조직의 경계 및 표면을 덮고 있는 피부조직의 경계 사이를 보았을 때 체액이 차 있는 피하 공간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때 3mm 이상이라고 한다면 염색체 이상, 선천성 심장 기형, 유전 질환 등을 의심해볼 수가 있는 것인데요. 비정상의 경우 염색체 검사를 위해서 융모막 융모 및 양수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 2차 기형아 검사
임신 15주~22주 사이에 진행이 되는 것으로 엄마의 혈액을 통해서 다운증후군을 검사해볼 수가 있어요.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모체 혈청태아 단백질, 융모선자극호르몬, 혹은 free 베타 HCG를 알아보는 것인데요.
이때 다운증후군 발견 비율이 약 80% 라서 꽤 높은 편임을 알 수가 있어요. 이때에는 성별도 확인하며 손가락과 발가락 등 신체적인 조직의 이상도 확인해볼 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1, 2차로 나누어서 혹시나 모를 상황을 알아보게 되는데요. 조기에 발견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목적이지만 사실 그 전에 예방을 위해서 실천을 해주는 것도 강조하고 싶어요.
| 기형아 예방을 위한 방법
임신은 계획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초기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나 방사선 노출에 특히 주의해주어야 해요. 또 음주, 흡연은 절대 삼가야 하며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 휴식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답니다. 또한 임신 전부터 엽산을 복용하고 3개월까지 이어져야 해요.
더불어 유전적인 부분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산전 그리고 산후에 필요한 검사를 주치의와 상의하여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기형아 검사에 대한 부분을 알아보았는데요.
필수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니만큼 걱정이 아니라 안심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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