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임신과 출산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답니다. 바로, 육아 라는 산 인데요.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하다 라고 했던 말이 실감이 나면서 매일 새롭게 배워나간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온통 아이에게 집중이 되고 한시라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조그만 문제에도 크게 반응하게 되고 걱정을 하게 된답니다.
오늘은 신생아 때부터 알 수 있다는 자폐증 징후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려고 해요. 우선, 자폐증 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신체적, 사회적, 언어적인 이해 능력이 저하되는 신경발달 장애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것 같은 상태라고 명명되었어요.

조기진단도 가능하여 일반적으로 3살쯤 진단이 되는데요. 그러나 일부에서는 1살이 되기 전부터 징후를 보이게 됩니다. 실제 레베카 란다 박사가 관찰을 하여 알게 된 징후를 공유해볼까 하는데요.
| 자폐증 징후
(1) 부모나 가족, 아는 사람이 접근을 하는 경우 웃는 일이 드물다
(2) 간단한 사회적 교류에 해당하는 다른 사람이 하는 소리와 움직임을 따라 하려고 하는 경우가 드물다
(3)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옹알이를 늦게 시작한다
(4) 6~12개월부터 점점 더 일관성있게 자신의 이름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
(5) 10개월이 되어도 소통 시에 제스처를 보이지 않는다
(6) 눈맞춤이 드물다
(7) 관심을 받고자 하지 않는다
(8) 팔과 손, 다리를 뻣뻣하게 하는 등 비정상적인 자세를 반복한다
(9) 안아주려고 할 때, 손을 뻗고 부모에게 안기려고 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10) 뒤집기, 기어 다니기, 일어나기 등 운동신경에 지연이 발생한다

이렇듯 자폐증 징후에 속해서 발육상태에 의심이 된다고 한다면 소아정신과, 정신과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아야 합니다. 기다려보는 것도 좋지만 조기에 알아차리고 발달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이 있고 사회생활을 함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를 알지 못하고 이미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사회적 의사소통, 상호작용이 떨어지면서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또는 흥미, 활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자신이 타인을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지 않으며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읽는 능력도 떨어지는데요.

또한 융통성 없이 의미 없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며 자기 자극 행동에 몰두합니다. 그래서 지시를 잘 따르지 않으며 무절제 하며 산만한 행동을 보여서 소외되기도 하는데요. 감각적인 자극에 과하게 반응하고 또는 약하게 반응해서 불러도 안 들리는 듯이 행동하며 또는 시계 바늘 소리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전정 자극을 좋아하여 한 자리에서 계속 돌거나 제자리 뛰기를 반복하기도 하며 까치발로 걷는 것도 해당이 됩니다. 또 정서적인 불안감으로 감정의 변화를 급격하게 보입니다. 이렇듯 자폐증 징후와 같이 뚜렷한 증상을 보이게 되니, 파악하여 진단을 받고 알맞은 치료를 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진단의 방법은 앞서 이야기 한 증상에 해당이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아이의 발달과정을 청취하고 소견을 관찰해야 하며 의학적인 검사(염색체, 대사, 뇌파, 뇌 MRI 등)를 병행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치료방법은?
과거에는 정신적인 방향, 놀이로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범위가 넓어졌는데요.
'조기발견' 시에는 소아정신과에서 특수교육을 받게 됩니다. 문제를 줄이며 사회적응을 할 수 잇게 하며 조기에 자폐증 징후를 발견할 수록 개선이 빠를 수 있습니다.
'아동발달센터' 언어, 인지, 사회성 등의 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발달, 사회성발달 등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곳이 좋습니다.
'약물' 공격성, 산만함, 자해행동 등으로 피해를 준다면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 필수가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같이 공부를 하고 노력한다면 분명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으니, 따뜻한 관심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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