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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모로반사 언제까지? 없어지는 시기는?


안녕하세요 :-) 처음 육아를 하게 되는 초보맘의 경우에는 아이의 행동과 반응들에 걱정이 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어떤 원인에 있어 나타나는 반응인 것인지 알게 되고 편안할 수 있게 케어를 해줄 수 있게 된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모로반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걱정하고 있는 부모의 경우에는 어떤 행동을 뜻하는 것이고 모로반사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이며 없어지는 시기에 대해서도 궁금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관련한 내용을 정리해서 육아에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

태어나서 세상의 모든 환경이 낯설고 반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니까요.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알아보세요^^ 

 

아빠와 엄마, 아기
태어나서 모든 환경이 낯설 아기들


| 모로반사 란?

신생아가 이따금 갑자기 몸을 움찔하고 만세를 하는 것처럼 손을 드는 행동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빛, 소리 그리고 자신의 자세 등에 있어서 자극을 받게 되면 나타나게 된답니다.

아이가 의사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행동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은데요. 그래서 이를 '놀라기 반사' 라고도 부르고 갑자기 큰 소리를 듣거나 머리, 몸의 위치가 변할 때 행동하게 된답니다.  


| 원인은?

약 10개월의 시간을 엄마의 자궁 속에서 자랐던 아이들이기 때문에 속싸개로 감싸주어야 안정을 느낄 수가 있어요. 또 자궁 속에 있던 것처럼 등을 조금 굽힌 상태로 있어야 더 편안하게 느끼게 되고요. 그런데 바닥에 내려놓고 자세가 바뀌면서 등 센서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요. 모로반사 언제까지 나타나는지 궁금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답니다. 

 

어른 손가락을 쥔 아기
손가락을 대면 잡는 것도 모로반사


즉 완전하게 잠에 들지 않았는데 내려놓게 되면 깊은 잠을 자기도 어렵고 아직 수면 패턴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반응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 모로반사 언제까지?

아이가 깜짝 놀라게 되니까 그때마다 걱정되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오히려 거의 없는 경우에 신경계 장애를 의심할 수가 있어요. 이는 생후 2개월 전후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게 되고요. 조금씩 줄어들다가 생후 4~6개월까지 지속이 될 수 있어요.

이때 나타나는 모습에 따라서 다르게 부를 수 있는데요. 아가의 손바닥에 물건을 대거나 손가락을 대면 꽉 움켜쥐게 되는데요. 이를 '파악반사'라고 해요. 생후 2~3개월까지 보여지고요.

또 발가락을 오므렸다가 폈다가 하는 행동은 '바빈스키 반사' 랍니다.  

 

겉싸개를 한 아기
속싸개, 스와들업 등 사용으로 도와줘야 해요


이 행동은 생후 18개월까지 나타나고 중추신경계 발달 이후에 사라지게 된답니다. 
또 뺨, 입술에 자극이 주어지고 엄마 젖이 주변으로 가까워지게 되면 빨려고 하는 행동이 있어요. 이는 '흡철 반사' 이고요.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반사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젖을 찾아서 빨게 되는 행동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그 다음 팔과 다리를 오므리고 있을 때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게 되면 팔과 다리를 펴게 되는데요. 이는 '긴장목 반사'라고 해요. 생후 3개월까지 이어지고 이 시기가 지나가도 지속이 되면 진단을 해보아야 한답니다. 

이렇게 모로반사 언제까지 이어지는지를 비롯해서 종류마다 알아보았어요. 그렇다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겠는데요. 

 

잠든 아빠와 아기
모로반사를 예방하는 방법을 활용해요


| 모로반사 예방법은?

아이가 완전하게 잠들고 나서 내려놓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속싸개 사용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생후 1~3개월 까지는 잘 감싸주어야 해요. 숙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생후 2주 이후에 스스로 만들어 낼 수가 있으니 환경을 잘 조성해주어야 한답니다.

이때 순면과 같이 자극이 적은 천연 소재가 좋고 속싸개를 싫어한다면 우선 감촉, 꽉 조이는지 등을 확인해보아야 하고요. 최근에는 스와들업, 스와들미 등을 활용하고 있어요. 이밖에 역류방지쿠션과 같은 육아용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포근하면서 아늑하고 안정감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늘 어떤 현상인지를 알아보았고 모로반사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안정감 있는 환경 만들기를 모두 살펴보았으니까요. 잘 활용해서 아가의 숙면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