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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아기 배변훈련 : 기저귀 떼는 시기, 방법은?


안녕하세요 :-) 육아를 한다라는 것은 한 사람을 키워나간다는 점에서 정말 위대한 일이랍니다. 저도 스스로를 관리하고 케어함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엄마가 되고 육아를 하게 되면서 성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도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진 것이기 때문에 기억이 없는 시기에는 어떤 케어를 받았는지를 모르는데요. 

그래서 배워나가면서 스스로도 성숙해진다 라고 생각해요. 그 중 오늘은 아기 배변훈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기저귀를 하고 있다가 이후에 떼게 되면서 스스로 배변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그러니 기저귀 떼는 시기는 물론 훈련방법이 무엇인지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도움 받아서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훈련이 되도록 해보세요! 

 

아기
기저귀 떼는 시기를 알고 훈련시켜요


| 기저귀 떼는 시기는?

심리과학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게 되면 출생 이후부터 여러 발달단계가 있으며 이 단계는 구순기, 항문기, 남근기, 잠재기 등이 있어요. 각 단계마다 잘 넘어가고 그 다음 단계로 성장을 해야 하고 만약 일정한 단계에 머무르게 되면 고착이 되어서 성격적인 문제가 발생을 한다고 해요.

그러니 오늘 '항문기'의 중요성을 알고 알아가셔야 하는데요. 이 시기는 '1세 6개월~3세(16개월~35개월)' 까지 이며 프로이트의 발달단계로 보았을 때, 대소변 훈련 시기 랍니다. 리비도가 항문 주위에 집중이 되면서 배설물을 보류하고 또 방출하는 것에 있어서 쾌감을 느끼게 되고요.

이때, 아기 배변훈련으로 올바른 도움을 주고 격려를 해주게 되면 자부심이 형성되지만 과잉보호 하거나 올바르지 못한 도움을 주면 수치심을 느끼게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이를 잘 알아두고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요. 

 

기저귀
배변훈련 시기가 있어요


| 아기 배변훈련 시기, 신호는? 

(1) 걷기를 시작한다 

걸음마를 하게 되고 잘 걷게 되면 배변 시간도 일정해지는데요. 이때 해볼 수 있어요. 잘 걷는다라는 것에서 여러 근육과 기능이 발달했음을 알 수 있고 변기가 있는 곳으로 잘 걸어가서 앉을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2) 일정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

2시간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았음에도 소변을 보지 않을 시에 대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능이 발달했다라고 볼 수 있어요. 즉 신호가 느껴져도 참았다가 적절한 장소에 해결을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3) 쉬, 응가 단어를 표현한다

용변을 보고 싶다라고 인지하고 이를 말로 표현하거나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 시늉을 하게 된다면 스스로 볼 수 있구나 알 수 있어요.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 되면 좀 더 수월하게 도와줄 수 있겠죠! 

 

변기에 앉은 아기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해요


(4) 변기에 대해 거부를 하지 않는다

대부분 처음에 유아용 변기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거부감이 없으면서 스스로 다가가기도 하고 친숙함을 느껴야 해요. 유아용 변기는 아이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나 색상을 사용했거나 멜로디가 나오는 등이라면 더 좋아요. 

| 올바른 아기 배변훈련 방법은?

"칭찬&보상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이 시기를 잘 지나게 되면 자존감, 자부심이 형성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놀리고 벌을 주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성장발달에 문제가 생기게 한답니다. 마음가짐이나 자세에서도 조급함과 초조함을 내려놓고 여유롭게 행동을 하나씩 지지해주고 칭찬해줄 수 있어야 해요. 만약 실수하고 변기에 일을 보지 못했더라도 그래야 합니다. 

 

기저귀
초조하거나 성급하지 않아야 해요


(1) 3개월 정도는 여유를 가지자 

유아용변기를 비롯해서 변기를 사용하는 횟수가 증가할 수록 기저귀를 떼게 되는데요. 이때 당연히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최소한 3개월 정도는 여유롭게 생각하고 실수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어야 한답니다. 

(2)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한다

자신감을 잃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야뇨증, 변비 등이 발생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 배변이 느껴지는 시점에 맞추어서 유도를 해주어야 하고 만 3세가 지나야 온전하게 용변을 볼 수 있으니까 조급함을 보여서는 안되겠어요. 

(3) 준비가 안되었다면 기저귀 채우기 

대소변을 가리는 것에 적응이 되기 어렵고 양육하는 입장에서도 지치고 힘들면 안되겠어요. 그러니 적당한 때를 기다리면서 기저귀를 다시 채우는 것도 필요해요. 

이를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엄격한 아기 배변훈련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고 긍정적인 자극을 통해서 자율적이면서 생산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항문기를 제대로 지나지 못하면 고지식하고 고집스럽거나 인색하고 결벽증 등이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으니 안정감을 느끼는 성격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