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임신을 확인하고 들뜨는 마음도 잠시 불안한 마음이 들고는 해요. 작은 증상이나 변화에도 가슴이 철렁하고 혹시나 아가에게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검색해보기도 하고 병원으로 달려가 초음파를 보기도 하고 그래요. 엄마의 마음은 모두 같아서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여러 걱정 중에서도 출혈이 발생이 된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는 전.치.태.반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 전치태반 이란?
우선 태반의 경우에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영양소, 호르몬 분비 등을 교환하려고 있는 곳인데요. 보통은 자궁 내벽에 붙어있고 자궁의 앞, 뒤, 기저부 등 어디에도 위치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자궁 입구 전부 또는 일부를 막거나 근처에 붙어있게 되면 이러한 상태를 부르는 것이랍니다.

즉 보통의 경우 자궁경부에 태아의 머리가 위치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태반이 앞에 있으면서 자궁 입구를 막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전치태반 이라고 해요. 이로 인해서 출혈이 심하다면 산모 그리고 태아의 생명에 큰 위험이 따르게 되므로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고위험 질환으로 속해요.
고령임신의 경우에 더욱 이를 주의해야 한답니다. 분만을 할 때, 정상적인 경우에는 분만을 할 때에 태아가 먼저 나오고 이후에 태반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러나 이 경우에 태반이 태아가 나오게 되는 산도를 막게 되어서 출산에 어려움을 겪게 해요.
| 종류는?
자궁 입구를 덮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구분을 할 수 있어요. 자궁 경부 전체를 완전히 가리게 되면 '완전', 부분으로 가리고 있다면 '부분', 경부 쪽에서 살짝 걸쳐있는 '경계성', 자궁 아래에 착상되어 있으면서 끝이 자궁 경부 내구에 닿지 않으면서 근접해 있다면 '하위' 라고 할 수 있어요.

| 전치태반 원인은?
원인을 뚜렷하게 하나로 밝히기는 어렵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우선, 임신 초기에 수정란이 경부 가까이에 착상이 되면서 생기게 되는 것인데요. (1) 산모의 나이가 많은 경우 (2) 여러 번 임신을 한 경우 (3) 제왕절개, 인공유산의 경험 (4) 자궁내막의 염증, 위축성 질병 경험 (5) 자궁의 모양이 비정상 적인 경우 (6) 흡연 등이 있어요.
| 증상은?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통증이 없이 출혈이 발생된다라는 것인데요. 임신 후기에 갑자기 질에 통증이 없이 출혈이 시작될 수가 있어요. 선홍 빛을 띄고 횟수가 증가하게 될 수록 양도 많아지게 되니 주의해야 해요. 만약 중기 이후라면 의심해보고 진료를 받아보아야 해요.

진단을 하는 방법은 초음파를 통해서 가능해요. 태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고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초기에는 아래 쪽에 위치한다 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궁이 커지고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그러나 중기 이후에는 의심이 되었을 때 초음파 검사를 해서 지켜볼 수 있어야 해요. 또한 전치태반의 약 20퍼센트 정도가 유착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초음파를 하게 되면 유착 정도 또한 확인할 수가 있어요.
이는 자궁 내부로 태반이 파고들게 되는 것으로 출혈이 더욱 심해질 수 있고 자궁척출을 할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미리 검진받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 확인하고 난 이후에는?
출혈이 적다고 하더라도 일단 발견이 되면 입원을 하여서 상태를 꾸준하게 관찰을 해야 해요. 그리고 출혈이 멈추게 되었을 때 태아가 건강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나서야 퇴원이 가능해요. 그리고 이후 37주 이후에 제왕절개술을 시행하게 되는데요. 그 전 까지 안정을 취해야 하며 부부관계를 피하며 자궁과 그 주변부로 자극이 될 수 있는 활동은 자제해주어야 해요.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산모, 태아의 생명이 위협받기 때문에 응급 제왕절개술이 시행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출혈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철분제를 잘 복용해야 하며 영양도 잘 섭취해주어야 한답니다.
| 예방방법은?
요인 자체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한 원인과 연관을 지어서 이전의 임신에서 발생이 된 경우, 제왕절개술 경험이 있는 경우, 근종 절제술 등의 수술을 받은 경우, 만 20살 미만 및 35세 이상인 경우, 흡연, 음주 등의 경우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인자를 피해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전치태반의 위험인자가 있을 시 미리 진료 및 검진을 잘 받고 관찰을 하며 안정을 취해주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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