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칭얼거리고 자지러지게 울기도 하고 그래요. 그럴 때는 분명 이유가 있으니까, 부모가 캐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시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데요.
생후 6~7개월 쯔음이 되면 이제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이앓이 시기가 시작됩니다. 사실 모든 아이들이 이 시기에 나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기에 울고 힘들어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어요. 빠른 경우는 3~4개월, 늦은 경우는 9~10개월에 나올 수 있으며 처음에는 아래 쪽 앞니 두 개가 나오고 8~9개월이 되면 앞니 두 개가 차례대로 난답니다.
그리고 이후에 어금니 위아래가 나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증상이 나타나면서 아이도 아파하는 것인데요. 오늘 증상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어요♥

| 이앓이 시기의 증상!
일단 이가 잇몸을 뚫으면서 나오게 된다는 점에서 간지럽기도 하고 통증이 생기게 되겠죠. 그러니 아가는 처음 느끼는 것이기에 자주 울게 되고 짜증도 부리고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해요. 또 먹던 양이 줄어들면 의심해볼 수도 있어요. 심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열도 나고 출혈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이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한 연구를 통해서 보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침 흘림이고 그 다음이 수면 장애라고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에 쥔 것을 입으로 가져간다
유독 입으로 무언가를 가져가고 물고 한다면 잇몸에 느껴지는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침을 많이 흘린다
젖니가 나오면서 타액이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침을 많이 흘리게 된답니다.

(3) 수면이 어려워진다
자지러지게 울면서 잠을 못 이루게 된답니다. 불편하고 아프고 하니까 밤에 자다가도 이를 느끼고 경기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러니 갑자기 크게 울고 이유도 없이 칭얼댄다면 이앓이 시기구나 증상 때문에 힘들구나 하고 이해해야 한답니다.
(4) 잇몸이 빨갛게 부어 오릅니다
젖니가 나타난다라는 신호라고도 볼 수 있어요. 여기에 흰색 반점이 생기게 되면 이가 나온다 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 통증을 완화해주는 방법!
조금이라도 통증을 덜어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 하는 마음이 들게 된답니다. 그 내용도 하나씩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어요.

(1) 치통 완화를 위한 장난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발기 입니다. 요걸 차갑게 해서 주면 더 고통을 덜 수 있고 부은 잇몸에 냉찜질의 기능도 해줄 수 있어요. 말랑하기 때문에 씹어주면서 잠시나마 통증이 덜할 수 있습니다. 또는 '티딩 러스크' 즉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 등을 활용해서 구워서 간식으로 주어서 씹게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2) 잇몸 마사지
멸균 거즈를 손에 씌우고 1~2분 정도 원을 그리듯이 잇몸을 마사지 해주세요. 약간의 압박을 전해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라고 느끼고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3) 침 자주 닦기
이앓이 시기에는 증상으로 침을 많이 흘리게 된다 라고 했죠. 그런데 침이 흐른 채로 두게 되면 피부에 발진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런다면 아픈 부위가 하나 더 생기게 되는 것이니까요. 침이 흐르면 수시로 닦아주어야 한답니다.

(4) 자주 안아주기
아파할 때에는 부모님의 스킨쉽 만큼 도움되는 것이 없어요. 안심을 시켜주고 사랑을 전해주면 잠시라도 가렵고 아픈 것을 잊을 수가 있답니다. 또 더해서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준다면 집중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되어서 잊을 수 있어요.
이렇게 완화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앓이 시기를 무사하게 지나가야 합니다. 당연히 거쳐야 하는 시기이고 이때 아이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이를 이해해주고 침착하게 증상이 적어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해요. 보채고 힘들어한다고 같이 힘들어하기 보다는 안아주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라는 것을 모두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실천을 해보면서 무사하게 아가와 함께 이 시기를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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