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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이유식 시작시기와 주의사항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 한 생명을 품고 있다가 출산을 하고 또 성장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부분을 생각하면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더욱 크게 느껴져요. 각 성장 단계에 맞추어서 먹는 것, 입는 것 등등 하나씩 다 공부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방향으로 해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잖아요. 

오늘은 그 중에서 이유식 시작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모유, 조제유를 먹던 아이들이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먹게 되는 형태를 말하죠. 생후 4~6개월에 시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제 몸무게도 늘고 성장해야 하니까 영양적인 공급을 위해서 필요해요. 또 아이가 혼자 앉을 수 있고 씹고 물어뜯는 등의 신호를 보내게 된다면 이제 슬슬 준비해야 할 때! 

오늘 내용을 참고해서 성공하시면 좋겠어요♥ 

 

아기
이유식 시작 시기에 주는 신호가 있어요


| 이유식 시작 시기는?

앞서서 이야기 했지만 4~6개월이 적정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일찍 시작할 수록 아이들이 밤잠을 더 오래 잘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아이의 발달상황 상 혀 내밀기 반사, 뿌리 반사가 사라지면서 숟가락으로 식사를 할 수 있거나 손을 펴고 양손을 모아서 물건을 잡을 수 있다면, 손에 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라면 시작을 해도 된다라는 것 이예요.

그러니 시기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어떠한 성장발달 단계에 있는지를 보고 판단하여서 시작하면 되겠어요. 

| 중요성은?

이제 음식을 먹게 되는 과정이면서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치아도 발달하고 혀 운동과 삼키는 것, 손놀림 등의 신체적인 발달도 촉진이 될 수가 있어요.

또 이때 잘 만들어진 식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너무 중요하답니다. 

 

이유식 먹는 중
발달에 도움이 되니까 중요해요


| 주의사항은?

그런데 이유식 시작을 하고 성공적으로 이어지려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이를 잘 지켜주고 실천한다면 아이와 부모가 고생하는 시간도 줄여볼 수가 있을 거랍니다. 

(1) 억지로 먹이지 말아요 

새롭게 시작을 하는 것이니만큼 아이의 인생에서도 처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러니 컨디션이 좋고 기분도 좋을 때 시작을 해보고 여유를 가져야 해요. 잘 먹지 않고 뱉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억지로 먹여서는 안 됩니다. 혀로 밀어내면 다시 받아서 넣어주고 계속 어려워하면 하루, 이틀은 쉬고 다시 시도해볼 수 있어요. 중요한 포인트는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요. 

 

스스로 먹는 습관
숟가락을 사용해서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2) 숟가락을 사용해요 

이제 아이가 스스로 밥을 먹도록 하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라서 숟가락으로 식사를 하는 방법을 익혀야 해요. 분명 아이 옷은 물론 주변이 더러워지겠지만 이를 치우는 한이 있더라도 떠먹을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해요. 

(3) 처음에는 미음으로 시작해요 

이유식 시작은 미음. 쌀을 곱게 갈고 들어가는 재료도 갈아서 묽게 쑨 죽을 걸러서 미음으로 먹여야 해요. 그러다 보니 과즙을 먹이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달달함에 익숙해지게 되면 다른 식재료를 경험하기가 어려워지고 산성이 아이의 위장에 자극이 될 수가 있어요. 

(4) 간을 하지 않아요 

재료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맛을 느끼고 익숙해져야 해요. 그러니 소금과 같은 조미료를 이용해서 간을 해서 강한 맛에 익숙해지면 안된답니다. 그러니 심심하게 먹이고 소화기관에도 자극이 되지 않게 해주어야 해요. 

 

파프리카 먹는 꼬마요리사
뭐든 입으로 가져간다면 시그널!


(5) 규칙적으로 주세요 

일정한 시간과 정해진 장소에서 섭취를 시켜야 합니다. 처음 이유식 시작에서는 하루에 1회 그리고 중기가 되면서 2회, 후기에는 3회로 늘려주면서 섭취시키면 되겠어요. 돌아다니면서 떠먹이는 것은 좋지 않고 식사 중에 먹는 것에만 집중하게 해주어야 해요. 


이렇듯 여러 주의사항을 파악해서 실천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혹시라도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마무리하겠어요. 


* 이유식을 거부하면서 모유나 조제유만 찾는다면?

: 이렇게 되면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수유의 비율을 점차 줄여야 하고 이유식을 수유보다 먼저 하여서 충분히 먹게 해주어야 해요. 

* 먹는 것에 관심이 없다면?

이 경우에 장난감을 주거나 놀게 하면서 먹이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좋은 식습관을 만들기 어렵겠죠. 그러니 여유를 두고 배고프다는 행동을 보일 때 같은 장소에서 가족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손에 숟가락을 쥐어주면서 스스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