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출산일이 다가오는 산모의 경우에 언제 갑자기 아이가 나오려고 하는지를 알지 못해서 매일 긴장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자각 증상, 즉 출산 징후를 알고 있어야 빠르게 대처를 할 수가 있답니다.
아래에 설명을 하기 전에 간단하게 언급을 하자면, 생리통과 비슷하게 배가 아프고, 소화기 증상, 요통 등이 느껴지게 되는데요. 오늘 자세하게 알아보면서 분만이 임박했다는 시그널을 알아차릴 수 있게 익혀두어야 한답니다.
임신 기간이 평균적으로 40주라고 계산했을 때, 36주가 되면 태아는 자가호흡을 위한 장기가 완성되고 초산이라면 예정일보다 조금 늦을 수 있지만 41주까지는 자연 진통이 생기도록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 대략적으로만 추측이 되는 만큼 언제일지 모르는 시기를 위해서 잘 알아가심 좋겠어요^^♥

| 출산 징후
우선 막달이 되면서 자궁이 아래로 처지게 되면서 호흡에 있어서 불편함은 줄어들게 된답니다. 다만 소변을 보러 가는 횟수는 늘어나고 다리와 팔 등 혈액순환이 어려워 저리게 되고 발등과 발목을 보면 부종이 심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이슬이라고 지칭을 하는 점액성의 질 분비물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럼 하나씩 정리하면서 어떤 시그널을 보내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1) 묽은 변
개인적으로 철분을 섭취했지만 유산균도 같이 잘 먹었기 때문에 변비나 배변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가끔 묽은 변을 누기도 했는데요. 분만 일이 다가올수록 평소보다 더 심하게 잦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이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2) 잦은 배뭉침
자궁 수축으로 인해서 배 뭉침이 나타나게 되고요. 여러 빈도, 강도로 나타나면서 일반적인 경우 통증이 없고 불규칙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그런데 통증이 느껴지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진진통일 수 있어요. 수축의 간격이 3~5분 이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최근에는 진통주기를 통해서 출산 징후를 알려주는 어플(순산** 등)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3) 이슬비침
분만이 가까워지면 진통이 나타나기 전에 자궁의 입구를 막고 있던 점액인 이슬이 비치게 되는데요. 혈액이 섞인 점액성의 분비물이라고 할 수 있고 때로는 진통 이후에 나타나기도 해요.
(4) 파수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던 난막이 찢어지면서 양수의 일부가 흘러나오게 되는데요. 이를 파수라고 해요.

파수는 자궁문이 열리게 되는 시기에 나타나며 때에 따라서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양수가 터지게 되면 얼른 병원에 전화해 출산 징후를 알리고 가야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출산이 다가오는 시그널로 '이슬, 진통, 파수'가 대표적이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으셔야 해요.
| 출산을 위한 준비
이제 임신 36주가 지나면 막달이 다가오고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어야 해요. 그러니 병원에서 입원하고 조리원에 있을 동안에 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하고 미리 가방을 싸두어야 한답니다. 병원마다, 조리원 마다 안내를 해주면 그에 따라서 준비를 하면 되는데요. (따로 준비물 포스팅도 올리겠어요!) 사실 출산에 필요한 물품들은 사용하는 기간이 짧아서 무작정 구입하기 보다는 경험자에게 물려받거나 당근 등을 염두 해서 필요한 것만 잘 챙겨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미리 출산에 필요한 운동, 호흡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해요. 자연분만을 하는 경우 라마즈호흡이 중요하니, 해당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22.06.10 - [임신&출산&육아] - 자연분만 라마즈 호흡방법(+출산과정)
자연분만 라마즈 호흡방법(+출산과정)
안녕하세요 :-) 임신을 하고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들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오게 되는데요.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기대감과 함께 걱정과 불안감이
lssh77-2.tistory.com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면 진통을 줄이고 분만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걷기, 수중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등을 해도 좋아요. 그러나 임산부는 일반인과 다르니 상태에 맞게 천천히, 쉬운 동작 위주로 해야겠죠. 힘들고 무리가 된다 라고 한다면 중단할 수도 있어야 해요.
오늘 출산 징후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그 전에 준비할 사항도 체크해보았어요.
경산모의 경우에는 이슬이 비치고 규칙적인 진통이 느껴지면 또는 양막 파수가 나타나면 얼른 병원으로 가야 하고요. 초산이라면 진통의 간격이 5~10분으로 규칙적으로 되었을 때 집에서 나서는 것도 괜찮습니다. 우선은 병원에 연락해보는 것!이 기본이니까 이상하다면 바로 연락하고 얼른 와야 한다고 하면 즉시 가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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