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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밤낮이 바뀐 신생아, 수면교육 필요한걸까?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엄빠의 삶의 질과도 연관된 수면!에 관한 내용입니다. 밤낮이 바뀌어 버린 신생아, 그리고 낮잠도 짧고 밤잠도 자주 깨는 등의 아가라면 수면교육을 고민하실텐데요. 그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루어보겠어요!

 

잠자고 있는 아기
수면패턴을 잡아주면 잘 잘 수 있어요!


| 아가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아기들 평균 수면시간
낮잠 밤잠과 총 수면시간에 맞게 패턴을 잡아주세요

위 내용을 참고하시면 생후 1개월이 지나면서 점차 수면리듬을 찾아간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낮과 밤을 구분하게 되면서 시간적인 차이도 생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18개월 쯔음 되면 패턴이 잘 맞추어진 경우에 깨지않고 잘 자게 됩니다. 사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자다가 갑자기 울기도 해요. 왜 우는지도 알려드릴텐데요.

일단, 조언을 하자면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잠투정이기 때문이에요^^ 

 

생후 2개월 이후 부터는 수면교육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데요. 이전에는 생체리듬도 불규칙하고 낮밤을 구별하는 것이 어려워요! 그러니 2~3개월 쯔음 시작해주면 되겠습니다. 

|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는?

✔ 아픈 곳이 있어요!

: 생후 4개월이 되기 전에는 밤중에 영아 산통으로 울기도 하빈다. 이는 약 20%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다리를 배 쪽으로 당기고 길게는 1시간 이상 울기도 해요. 이때에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스킨쉽을 해주는데요.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도 진정이 되지 않는다면 복통, 탈장 등의 질병이 있을 수 있으니 소아과에 가서 진찰을 꼭 받아보아야 해요! 

✔ 너무 피곤해요!
✔ 일어났는데 불편해요!
✔ 기저귀가 축축해요!
✔ 온습도가 맞지 않아요!
✔ 배고파요!
✔ 벌레에 물렸어요!

등의 이유가 있어요. 아픈 이유가 아닌 경우에는 대처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 자다 깬 아이, 다시 푹 재우는 방법은?

✔ 쪽쪽이(공갈 젖꼭지)가 빠져있다면, 다시 물려주세요.
✔ 자는 자세를 옆으로 뉘어주세요. (바꿔주세요!)
✔ 3개월 이전 아기는 쉬닥법으로 달래세요. (쉬~ 소리 내면서 토닥토닥)
✔ 6개월 이상의 아기는 옆에 누워있어주세요.

| 수면교육! 방법은?

(1)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해주세요!

: 모두가 공통으로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바로, 낮과 밤을 구분시키는 것인데요. 낮에는 먹기도 하고 노는 시간임을 알아야 해요. 밤에는 캄캄하고 조용하게 분위기를 조성해서 자는 시간임을 인지하게 해야 하고요. 아기는 스스로 차이를 알지 못하니까 부모님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낮에는 낮잠을 잘 때도 햇빛이 조금은 들게하고 적당하게 소음도 발생시켜 주고요. 밤에는 확실하게 조명이 없이 소등해야 합니다.

★★Tip! 계절마다 해가 지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아가가 자는 곳에는 암막커튼이 있어야해요. 

(2) 온도와 습도를 잘 맞춰주세요!

아이들은 더운 것을 딱 싫어해요. 그래서 온도는 22도~23도가 적당해요. 습도는 50% 정도가 좋답니다. 이렇게 해야 편안하게 수면에 이를 수 있어요. 

(3) 일관성이 중요해요!

자는 공간, 노는 공간, 밥 먹는 공간 등을 구분하되 일정하게 해주어야 하고요. 또한 수면의식을 한결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루틴을 맞추는 건데요.

저희 집의 경우는 7시 30분에 목욕을 시키고 로션발라주고 정리하고 수유도 하면 8시가 됩니다. 이때부터 재우는 과정이 시작되고요. 8시 30분 쯔음 잠에 들게 된답니다. 이때, 자장가를 틀어준 뒤에 아로마오일도 켜두고 안아서 토닥토닥 해준 뒤 눈을 감고 잠에 들 때쯤 눕혀서 안고 있다가 잠들면 빠져 나온답니다! 저희 집의 예를 든 것이고요.

이렇듯 매일 똑같이 해주어야 아이들도 학습을 한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4) 막수는 충분하게 주세요!

자면서 배고파서 깨지않게 마지막 수유는 배부르게 주는 것을 추천해요. 

(5) 주 양육자가 일정하게 잡고 가야해요!

3번 항목과도 중복이 되겠지만 주 양육자가 마음을 단단히 하고 수면교육에 있어서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저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허둥지둥, 아는 것은 없고 아가는 뜻대로 안되니까 힘들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알아서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 사실과 정보를 수집한 부분을 공유해보고 있어요. 애바애 라고 아이들 마다 다른 특성과 성향이 있겠지만, 참고해서 다 시도를 해보다 보면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