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출산 후에 먹는 미역국의 적정 수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어디서부터 파생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산모에게 꼭 챙겨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왜? 얼마나? 라는 것은 모르는 분들이 많고(저도 포함) 다른 산후조리 음식도 있기 때문에 알아 본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 출산 후 미역국 왜 먹어야 해요?
아이를 낳고 나서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요오드' 때문이에요.
요건 갑상선 호르몬을 담당하는 요소이고 임신 중일 때는 물론이고 출산 후에는 섭취를 해야 하는 수준이 높아진답니다. 특히 갑상선 호르몬이 태아와 신생아에게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서 엄마에게 섭취를 권하는 거에요! 신생아는 엄마의 모유를 통해서 요오드를 섭취할 수 있어서 이때 엄마가 잘 먹어주면 도움이 되겠죠! 분유를 먹인다고 해도 이 부분을 잘 체크해주심 되겠어요 :)
그리고 미역에는 좋은 영양소가 가득이라서 충분히 회복을 해야 하는 시기에 적합하기도 해요. 섬유질이 많고 알긴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변이 나오지 않아 힘든 시기에 딱이에요^^ 또한 철분과 칼슘은 출산 이후에 정말 필요한데, 이 부분도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 출산 후 미역국 적정한 양과 시기는?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으로 섭취를 해야 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에 따르면 하루 1일 섭취 권장량은 0.15mg 이라고 해요. 그런데 임신부라면 0.24mg, 수유부는 0.34mg 이랍니다. 혹시라도 과해서 해로울 수 있으니 상한 섭취량은 2.4mg 으로 정해두고 있어요.
또 시기에 따라서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1일 기준)
✔출산 이후~ 2주 : 3.6mg / 2.4회
✔3~4주 : 3.0mg / 1.9회
✔5~6주 : 2.4mg / 1.2회
✔7~8주 : 1.8mg / 1.2회
| 출산 후 미역국 과한 섭취의 문제점은?
과하게 먹을 시에 건강한 성인이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단, 하루 2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답니다. 더불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몸 상태에 따라서 갑상샘 기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전문 의료진과 영양사에게 이야기하여 상담한 뒤에 섭취를 제한해주어야 해요.
저의 경우에도 병원에서부터 조리원에서 끼니 때마다 한 사발씩 나와서 먹었거든요. 저는 관련한 질환이 없었지만 혹시라도 이런 부분이 있다면 꼭! 따로 이야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산후조리 음식
출산 후 미역국 이외에도 산후조리에 도움되는 음식은 많아요. 미역국을 많이 먹은 날에는 단백질을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는데요. 육류, 버섯 그리고 두부 등이 있고요. 철분이 풍부한 것으로는 달걀, 견과류, 푸른 채소 등이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아무리 마시고 싶어도 카페인이 많은 것을 과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는 거랍니다.
저는 수유기간이 지나고서야 커피를 제대로 마셨어요. 그 전에는 디카페인으로 만족을 했는데, 한 연구결과로도 충분히 이것으로도 효과 및 만족도가 있다라고 하니까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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